호이안 썬라이즈 호텔 체크아웃을 하고 안방비치로 향했다

썬라이즈 호텔에서 차로 10분정도 가면 위치한 곳이다

 

깨끗하고 해변앞의 방갈로와 썬베드가 설치되어 있는 곳이고 유럽인들이 많이 찾는 다고한다

실제로 도착한 안방비치에는 다른 곳과 달리 수많은 유럽인들이 있다

 

첫날, 미케비치의 수많은 중국인들은 이곳을 모르나보다

 

 

 

 

 

 

 

 

해변을 바라보며 휴식을 취할 수 있고 음식은 물로 샤워까지 제공해 주는 가게들이 해안가를 따라 500미터가량 즐비하다

그중 우리가 찾은 곳은 soul kitchen

 

현지인이 아닌 유럽사람으로 보이는 사장님이 운영하는 가게였다

 

 

 

 

 

 

 

 

시원한 드레프트 라루맥주와 망고주수

그리고 피자와 스테이크

 

유럽인 사장님의 관리덕인지 깨끗하고 맛있는 음식

 

 

 

 

 

 

 

맥주한잔은 시원하게 마시고 해변으로 향해본다

물이 참 맑고 파도도 잔잔해 수영하기 좋았지만 해가 너무따갑다

베트남의 태양은 왜이리 뜨거운건지 물속에서 잠깐 있는 시간도 태양을 의식하지 않을 수 없다

 

 

 

안방비치의 해변을 걸으며.. 영상으로 베트남 안방비치의 모습을 전해본다

Posted by to4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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