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이안 썬라이즈 호텔 체크아웃을 하고 안방비치로 향했다

썬라이즈 호텔에서 차로 10분정도 가면 위치한 곳이다

 

깨끗하고 해변앞의 방갈로와 썬베드가 설치되어 있는 곳이고 유럽인들이 많이 찾는 다고한다

실제로 도착한 안방비치에는 다른 곳과 달리 수많은 유럽인들이 있다

 

첫날, 미케비치의 수많은 중국인들은 이곳을 모르나보다

 

 

 

 

 

 

 

 

해변을 바라보며 휴식을 취할 수 있고 음식은 물로 샤워까지 제공해 주는 가게들이 해안가를 따라 500미터가량 즐비하다

그중 우리가 찾은 곳은 soul kitchen

 

현지인이 아닌 유럽사람으로 보이는 사장님이 운영하는 가게였다

 

 

 

 

 

 

 

 

시원한 드레프트 라루맥주와 망고주수

그리고 피자와 스테이크

 

유럽인 사장님의 관리덕인지 깨끗하고 맛있는 음식

 

 

 

 

 

 

 

맥주한잔은 시원하게 마시고 해변으로 향해본다

물이 참 맑고 파도도 잔잔해 수영하기 좋았지만 해가 너무따갑다

베트남의 태양은 왜이리 뜨거운건지 물속에서 잠깐 있는 시간도 태양을 의식하지 않을 수 없다

 

 

 

안방비치의 해변을 걸으며.. 영상으로 베트남 안방비치의 모습을 전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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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마지막 날이 밝았다

 

여행의 아쉬움을 덜기 위해 이른 아침 잠을 포기하고 산책을 위해 해변가로 향했다

호이안 썬라이즈 호텔 해변으로 나오니 해가 많이 올라와 있었고 슬슬 더워지기 시작한다

 

해돋이를 본다기 보다는 그냥 아쉬움을 달래기 위한 산책이였다

 

 

 

 

 

 

 

 

여행지의 아침, 그 설레임을 말로 표현할수있을까

밤사이 시원해진 새벽의 공기의 맑음이 코끝을 가지럽힌다

 

멀리 저~멀리 뜨겁게 타오르는 태양이 수평선위를 가로질러 올라온다

밤사이 시원해진 공기의 온도를 단번에 날려줄..ㅎㅎ

 

 

 

 

 

 

 

 

이른 새벽부터 썬라이즈 호텔의 직원들은 움직인다

더위를 피해 정원을 가꾸고 스프링쿨러 가동으로 잔듸에 물도 주고 새벽에 더 바빠 보였다

 

 

 

 

 

 

 

 

썬라이즈 호텔 해변의 바로 앞에 있는 독채 형태의 객실보인다

바다 바로 앞에 위치하고 개인 풀장까지 있어 다른 객실보다 가격이 비싸지만 가족과 함께 하거나 조용하게 풀장을 이용하고 싶다면 독채도 괜찮을 것 같다

 

 

 

 

 

 

 

 

작지만 아담한 해변의 모레사장

부드러운 모레를 평탄작업도 잘 해놓았다

 

 

 

 

 

 

 

 

 

 

 

 

해변 바로앞의 썬라이즈 호텔 독채 풀장의 모습이다

 

 

 

 

 

 

 

 

아침을 밝히는 태양의 속도는 참으로 빠르다 30분도 안된것 같은데 어느세 저만치 올라와있다

 

 

 

 

 

 

 

 

 

썬라이즈 호텔 전용비치의 귀여운 파라솔과 썬베드

파라솔은 열대나무의 넓은 잎으로 만들어 베트남의 정취를 더 느낄 수 있다

 

 

 

 

 

 

 

 

비치에서 썬라이즈 호텔쪽으로 찍은 모습

멀리 메인풀장과 해변 앞의 두번째 풀장까지

 

 

 

 

 

 

 

 

 

아래쪽의 두번째 풀장의 모습이다

넓지는 않지만 위쪽 메인 풀장에 비해 수심이 깊고 어린아이들은(12세?) 출입이 금지되어 상대적으로 메인 풀장에 비해 조용하다

 

 

 

 

 

 

 

 

 

 

풀장을 지나 전용 비치로 향해본다

독채 앞의 해변은 수심이 깊고 모레사장의 유출을 막기위해 방파제가 설치되어 있어 수영이 불가하다

메인 풀에서 왼쪽으로 쭉 나오면 가까운 곳에 해변과 바다가 이어진 전용 비치가 있다

 

이정표를 따라 조금 나가본다

 

 

 

 

 

 

 

 

이때가 새벽 6시가 조금 넘은 시간인데 그시간에 이렇게 수영을 즐긴다

현지 아이들이 한낮을 피해 썬라이즈 전용비치에서 함께 놀고 있다

 

물 온도는 적당하고 수심이 깊지 않아 아이들도 놀기 참 좋아보였다

 

 

 

이렇게 베트남에서의 마지막날 해돋이를 썬라이즈 호텔 전용비치에서 멋진 호텔과 즐겼다

 

마지막 일정을 오전에 체크아웃을 하고 안방비치로 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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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수영을하고 썬라이즈 호텔에서의 꿀맛 같은 휴식을 즐긴 후

 저녁도 먹을 겸 호이안 구시가지로 향하기로 했습니다

 

 

썬라이즈 호텔에서 베트남 호이안 구시가지로 가는 셔틀버스를 예약했다

 

사람이 그렇게 많지 않아 예약이라고 하지만 출발 10전에만 이야기 하면 바로 탑승할수 있다

오는 것도 예약을 해야하지만 올때는 저녁 늦게 호이안 야경을 보고 택시로 돌아올것을 예상해 가는 것만 예약했다

 

차로 10~15분 거리이기 때문에 택시비도 그리 비싸지 않다

 

 

 

 

 

 

버스에 하나둘 탑승을 하고

15분여를 달려 호이안 구시가지에 도착한다

작은 마을의 작은 도시같은 호이안 구시가지의 아기자기함

 

 

 

 

 

 

 

 

노랗게 칠해진 벽들은 많이 볼 수 있다

아마도 베트남 사람들은 파스텔 톤을 좋아 하나보다

 

 

 

 

 

 

 

 

날씨가 어찌나(반어법) 좋은지 더워서 돌아다니기가 너무 힘들었다

습한 날씨와의 싸움이였다

빨리 해가 지길 기다리며.. 호이안의 야경을 기다렸다

 

 

 

 

 

 

 

한국과 비슷하게 오후의 해가 지기 시작했다 오후 7시30~8시쯤(현지시각) 어둑어둑해진다

드디어 가게의 등불들이 하나둘 아름답게 빛나기 시작한다

 

 

 

 

 

 

 

 

야시장의 등불들이 밝아 지듯 사람들도 하나둘 더 몰려들기 시작한다

낮에는 이 많은 사람들이 어디에 있었을까?

 

 

 

 

 

 

 

호이안 구시가지의 북적이는 사람들과

현지의 상인들의 무심한듯 무뚝뚝한 표정

워낙 관광지로 유명하고 등불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사람들이 많아서 인지 상인들은 등불가게 앞에서 사진 찍는 관광객들은 크게 신경쓰지 않았다

 

 

 

 

 

 

 

 

 

 

아름다운 야경은 최고

그러나 예쁜 등불은 부피도 크고 한국와서 쓸수 있을지 모르기에.. 눈과 마음으로 감상만 했다

 

 

[호이안 야경 영상#1]

 

 

[호이안 야경 영상#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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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 도착한 첫날은 다낭공항 근처의 미케비치 해변 앞의 알라 카르트 호텔에서 하루를 보내고

다음날 체크아웃을 하고 호이안으로 넘어 갔습니다

 

 

다낭에서 호이안 썬라이즈 호텔까지는 차로 30분 정도 걸립니다

 

호이안 썬라이즈 주변은 작은 구멍가게는 있지만 조금 비싼편이라(맥주 한캔 15만동, 시내는 8~9천동)

 맥주나 간단한 안주거리는 시내에서 구입해서 이동하면 좋을 것 같아요

 

 

 

 

 

 

 

5성급 호텔의 외관은 아주 멋지고 정리가 잘 되어진 모습입니다

컴퓨터를 통해 화면으로 봤던 모습 이상으로 멋진 풍경을 갖고 있다

 

물론 인포의 직원들도 아주 친절하고 문제없이 체크인을 할 수 있었다

 

 

 

 

 

 

 

오션 뷰의 룸

멋진 바다와 정원이 아름답게 펼쳐진다

 

 

 

 

 

 

 

 

운좋게 오션뷰의 룸으로 서비스를 받고 상세한 설명으로 직원이 가방을 가져 다 주고 미니바 사용하는 방법까지 영어로 자세하게 설명 (미니바에는 먹을게 없고 비쌈)

얼굴과 제스쳐로 알아들을 수 있었다ㅎㅎ

 

 

 

 

 

 

 

 

짐을 정리하고 간단하게 산책 겸 호이안 썬라이즈 호텔의 주변을 구경나왔다

호이안 구시가지에서도 차로 15분 거리에 있고 썬라이즈 호텔이 위치한 이곳은 상대적으로 조용한 곳이다

유럽사람들이 많았고 중국 사람보다 한국사람의 비중이 많았던 곳이였다

 

 

 

 

 

 

 

로비에서 가운데를 통해 썬라이즈 호텔의 전용비치 쪽으로 나오게 되면 이렇게 메인 풀이 나옵니다

북적였던 다낭의 해변 호텔의 분위기와는 확실히 다르다

 

붐비지 않고 한가롭고 여유로워서 한적하게 쉬기에 부족함이 없다

 

 

 

 

 

 

 

 

메인 풀에서 바라본 썬라이즈 호텔의 로비쪽

 

 

 

 

 

 

 

 

 해가 떠있는 낮시간에 20분 이상 걸어서 돌아 다니기란... 습하고 더운 베트남 날씨에는 무리입니다

그렇게 내리쬐는 태양을 맞으며 간단한 산책을 마치고

 

푹푹찌는 더위를 피해 바로 수영장에서 시원한 물에 모히또 한잔과 꿈같은 오후의 여유를 즐겼습니다

 

 

(그 후에는 호텔 셔틀버스를 이용해 호이안 구시가지로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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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9시 20분 비행기로 출발해 4시간 40여분을 날아 새벽이 되서 다낭에 도착했다

 

다낭 국제공항에 도착해 공항에서 10분도 걸리는 곳인 미케비치 해변 앞에 위치한 "알라 카르트" 호텔에 체크인을 했다

 

 

 

 

공항에서 알라 카르트 호텔까지는 베트남 돈으로 10만동 (한화로 5,000원) 정도

가장 작은 택시였던 모닝을 탔다

 

다낭택시는 바가지요금을 많이 받는다 정신 똑바로 차리고 계산을 해줘야 하니 이점 꼭 숙지하길 바란다

 

 

 

루프탑 수영장이 유명한 "알라 카르트" 호텔은 건물도 지어 진지 얼마 되지 않는듯 보이고

내부의 객실 컨디션도 아주 좋았다

 

 

 

 

 

 

특이한 점은 내부에 인덕션과 후드, 개수대가 있어 우리나라의 비지니스 호텔같은 느낌이다

한국에서 가져온 음식을 해먹기도 아주 좋아 보였다

우리는 라면 뿐이라 전기포트만 사용해 물만 끓였다

 

그렇게 객실 내부를 슥 살펴보고 피곤한 몸은 침대에 맡긴다..

 

 

 

 

 

 

다음날 아침,

베트남의 하루는 참 빠르다 해가 어찌나 강하게 창문으로 들어오는지 뜨겁게 하루를 시작했다

 

호텔앞은 또 다른 호텔이 지어지고 있었고

 

그 사이로 세계 6대 해변이라는 다낭 미케비치가 시원하게 오션뷰를 보여주었다

 

 

 

 

 

 

 

몸은 일으려 밖으로 나가 본다

실내는 에어컨이 빵빵해서 몰랐던 무더위..습함.. 동남아의 습한 기운은 말로 표현하기 힘들다

산책을 나와 15분도 참지 못하고 다시 객실로 들어온다

 

해변의 풍경은 참 멋진 곳이다

 

 

 

 

 

 

 

미케비치는 산책하고 알라 카르트 호텔 바로 옆에 있는 마트에 들러 맥주를 한봉지 사들고 왔다

베트남 맥주 값 대박이다

 가격은 무려 한국돈으로 750원 (15만동) 천국이다 ㅎㅎ

8캔 정도를 만원도 안되는 돈으로 즐길 수 있다

 

 

 

 

 

 

아침 맥주를 시원하게 몇캔하고 다낭 자유여행의 하루를 시작했다

첫번째 코스는 마사지 오리지널 마사지는 아니지만 저렴한 가격으로 한시간을 투자해 시원하게 피로를 풀수있지 않은가?

 

우리가 간 곳은 "라스파" 카톡으로 예약을 하고 (한국 사장님)

첫 손님으로 입을을 했다

 

 

시원하게 마시지를 받고 한국 사장님의 상세한 설명으로 주변의 맛집, 여행 스팟을 설명 받았다

15년째 베트남에서 살고 있다고 하시니 머나먼 베트남까지 와서 가게도 차리시고 대단하시다

 

마사지를 받고 한강 건너의 맛집으로!

 

 

 

 

 

 

 

이곳은 현지 사람들이 많이 오지 않는다고(비싸서)

바로 "마담란"

한국에서 둘이 한끼 먹는 가격에 비하면 배터지게 먹고 이정도면 저려미ㅎㅎ

쌀국수와 다른 블로그에서 주문한 믿고 먹는 메뉴를 먹었다

 

역시 맛있다

 

 

그리고 꼭

 

 

"노 고수!"

 

 향이 진한 고수는 꼭 빼고 먹었다

 

배부른 점심을 먹고 콩카페로 향한다

 

 

 

 

 

 

 

 

마담란에서 콩카페까지는 걸어서 15분

그러나 너무 덥다 우리는 걸었지만.. 다른 분들은 택시를 타시길 ... 너무 덥습니다ㅜ

 

콩카페, 분위기도 좋고 커피맛도 나쁘지 않았어요 (저는 아이스 블랙)

많이들 마시는 콩카페의 시그니처 코코넛커피는 좀 달아서 저는 별였어요

 

 

 

 

 

 

 

 

그렇게 어리버리 돌아다니면서 먹고 마시고 하다보니 호텔 근처에 오니 해가 지기 시작했다

 

해가 지면서 미케비치 해변에 사람들이 인산인해를 이룬다

(중국 사람들이 진짜 많네요)

 

 

 

 

 

 

 

 

 

한낮의 뜨거운 태양때문에 이렇게 해가 지는 시간에 사람들이 더 많은 것 같다

 

사람 많은 걸 피해 알라카르트 호텔의 루프탑 수영장으로 올라갔다

 

 

 

 

 

 

 

호텔의 옥상 수영장엔 적당히 사람들이 있어 너무 시끄럽지 않고 분위기도 좋았다

간단하게 요기를 하고 시원한 물에 몸은 담궈본다

멋진 베트남 다낭의 풍경과 앞에 펼쳐지는 바다 뷰가 너무 멋진곳이다

 

 

 

 

 

 

 

 

 

수영을 잠깐 하고 올라오니 루프탑 바 뒤쪽으로 시내의 야경과 해가 지는 노을이 멋지게 펼쳐진다

알라카르트 호텔 루프탑 이정도면 너무 훌륭하다

바에서 맥주와 치킨을 시켜 먹고 마시며 야외에 앉아 한참을 베트남의 야경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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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bble Time Steel

 

페블 타임 스틸 스마트워치를 착용하고 베트남 여행을 다녀오게 되었다

다낭과 호이안을 경유하는 여행의 중간중간 요긴하게 쓰인 페블 가계부앱과 함께 말이다

 

시계를 받았을때 깔끔하고 잘 빠진 심플한 디자인

클레식한 구동방식(스마트 워치면서 버튼구동이다)

 

애플워치와 달리 페블을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두가지 다 호환이 가능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 다른 장점은 배터리가 아주 오래간다는 점. 몇박의 여행에서 충전의 여유가 있을지 없을지 모르는 상황에서 꼭 필요한 부분이기도 하다

 

 

 

 

 

 

 

 

 

 

난 아이폰!

 

블루투스로 동기화 연결을 마치고 페블과 첫 인사를 한다

단순하지만  와치페이스도 다양하고 아기자기한 아이콘들이 귀엽다

하지만 한글지원이 아직 원할하지 않다는 점,

 

그러나 한국 개발자 유저들의 발빠른 업뎃으로 한글도 호환이 잘 된다고 한다

 

 

이번 베트남 여행에서 페블을 착용하게 된 결정적 이유,

여행을 하면서 사용한 돈을 위치기반으로 정산하여 하루하루 입력하는 여행가계부를 작성하기 위함이다

 

페블 앱에서 나온 "Travel Crumbs" 를 사용해서 말이다ㅎㅎ

믿고 보는 구글맵 기반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 상세지역까지 자동으로 위치를 잡아 어느지역에서 얼마나 돈을 사용하였는지 음성으로 입력이 가능하다

 

 

 

 

 

 

 

패블 APPS에서 무료로 다운이 가능하다

 

 

 

 

 

인천공항에서 다낭 국제공항에 도착해

첫 테스트 입력을 해봤다

위치는 물론 금액도 현지 베트남 환율에서 한국 환율로 변환하여 보기쉽게 표현해준다

 

 

 

 

앱을 실행해 위치를 인식하고 음성인식으로 "원헌드레드~또는 (원제로제로ㅋㅋ)"

금액을 말하면 이렇게 베트남 VND에서 한국 KRW 로 환산해준다

 

도착해서 테스트는 아주 잘 되었으니 이제 실제로 사용해보자

 

 

 

 

 

 

배트남 다낭 현지 마트에서 맥주를 사고

바로 지역을 검색하고 페블 여행 가계부 앱 "Travel Crumbs" 을 실행한다

 

 

 

 

 

 

맥주 한개당 15,000 DONG (우리돈 750원) 베트남은 돈단위가 너무커서 말하기 어려웠다

 

 

 

 

 

 

 

맥주 한 캔 값을 입력한다

 구린 발음으로

"fifteen thousand ~"

 

 

 

 

 

지역과 맥주값이 잘 입력된다

 

 

 

 

이렇게 사용하면서 맥주를 몇십캔을 먹었는지 ㅎㅎㅎㅎ

베트남의 맥주값은 워낙 싸니까 부담없이 마실 수 있었다

 

 

하루 열캔은 먹은듯.. 그렇게 마셔도 만원도 않되니 이 얼마나 행복한 곳인가 XD 

 

 

 

 

 

 

 

 

그후 페블과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바다에서도 해변을 바라보며 맥주와 햄버거를 주문하고 주문한 돈을 또 입력

 

 

 

 

 

 

 

 

 루프탑 수영장에서도 방수기능도 사용해 음료를 마시고 내가 쓴 돈을 또 입력하고

이번 여행의 여행 가계부 기록은 페블의 요긴한 앱 "Travel Crumbs"가 한 몫을 해줘 더욱 더 즐거운 여행이였다

 

 

 

 

 

 

 

 

 

나머지 자세한 베트남 여행의 기록은 다음에 포스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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